▲윈터 팰리스 볼(Le Bal du Palais d’Hiver, 1903)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20세기에 열린 경이로운 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은 90여점에 달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볼 드 레전드(Bals de Legende)” 행사를 지난 2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세기를 아름답게 장식했던 5개의 무도회 중 센츄리 볼(Le Bal du Siecle), 오리엔탈 볼(Le Bal Oriental). 프루스트 볼(Le Bal Proust)에서 영감을 받은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볼 드 레전드’의 작품들이 선보여졌다.

또한 메종의 영감의 원천인 생동감 넘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스톤들의 조합으로 완성 된 팔레 드 라 샹스 작품들과 메종의 아이코닉한 작품인 지프 네크리스, 메종이 친애하는 요정 모티브의 미스터리 세팅 작품들도 선보여져 완벽한 아름다움을 향한 메종의 장인 정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이번 행사는 컬렉션 프리뷰와 메종의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모델쇼 그리고 갈라 디너로 구성되었다.

이에 21 세기 초 파리지앵의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 가스파드 유케비치(Gaspard Yurkievich)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은 8명의 모델들이 마법처럼 경이로운 20세기 전설 속의 무도회를 재현했다. 

또한 파리와 런던에서 미슐랭 스타 쉐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헬렌 다로즈(Helene Darroze)가 반클리프 아펠 만을 위해 제안한 특별 메뉴를 통해 예술적 오감을 완성하였다.


한편 이번 ‘볼 드 레전드’ 행사에는, 곧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주피터 어센딩’과 Netflix 드라마 ‘Sense 8’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두나와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톱 배우 고소영, 김희애가 참석했다.

그밖에 방송인 황소희, 드라마 작가 김수현, 요리사 최현석, 스티브 J& 요니 P와 아티스트 코디최 등 예술, 문화 부문의 명사들도 참석했다.

<이미지제공=반클리프 아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