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역구’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히틀러 참배’ 발언 논란으로 지역구 보수단체에게 비난을 사고있는 가운데 국민 10명중 6명은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정 위원이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 박정희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유태인들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할 이유는 없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치 못한 발언이다'는 의견이 62.7%로 '할 수 있는 발언이다'는 의견(22.1%)의 3배에 이르렀다.
‘삼성 갤럭시S6’
삼성전자 갤럭시S6의 공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S6의 변화된 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5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막 직전에 별도 행사로 차기 스마트폰인 '갤럭시S6'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공식적으로 신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외신 등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에 따르면 갤럭시S6의 테두리와 뒷면에는 메탈(금속) 소재를 적용할 확률이 높다. 지난 3일 삼성전자가 발송한 '갤럭시S6' 공개행사 초대장도 이를 뒷받침한다. 초대장의 은색이 '메탈바디'를 암시하는 것이란 추측이다.
‘IS이라크’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3일(현지시간) 미군을 포함한 국제연합군이 주둔한 이라크 서부의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가 이라크군에 격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20명∼25명의 IS 대원들이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있는 알아사드공군기지에 수차례의 자살 폭탄 테러를 포함한 공격을 가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폭탄이 터지는 과정에서 죽고 나머지는 이라크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농협 계란공장’
한국양계농협 계란가공공장이 폐기물로 버려져야 할 계란 찌꺼기로 식품원료를 만들어 판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평택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한국양계농협 계란가공공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 계란가공공장은 계란 껍데기를 갈아 만든 액체형 찌꺼기와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파란(깨진 계란)을 정상적인 계란과 섞어 식품원료로 만들어 대기업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확정에 맞춰 공무원 정년을 3단계에 걸쳐 연장하고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2일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서 이지만 연세대 교수는 일부 업종에서 공무원 정년 연장을 시범 실시하고 과장급 이상 직급의 임금 체계를 개편하면서 단계적 정년 연장을 도입하는 방식의 개혁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공무원 고용 연장과 관련, 재정을 알뜰하게 운용해야 한다며 정년 연장이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