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랜드 ‘번(Beirn)’이 최근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beirn.co.kr)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의 유명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을 비롯,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헨리 벤델(Henri Bendel) 등 전문 부티크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번’은, 뱀피 가방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컬러풀한 모던 캐주얼로 알려져 있다.


올 2월부터 프리미엄 편집매장 RAUM(라움)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전개 중인데, 그와 동시에 이번에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더욱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easy), 컬러풀(Colorful), 스타일리시(Stylish)라는 테마에 맞게, ‘번’의 백과 클러치 등의 가죽 소품과 아이템들은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뱀피’하면 보통 무겁고 올드한 느낌을 떠올리지만, 물뱀을 사용한 ‘번’은 가벼워 들기도 편하면서 독특한 패치로 트렌디한 매력까지 잘 살렸다는 평이다.


이미 한 차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eirnkorea)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BEIRNKOREA)에서의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개한 클러치 등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고.

‘번’의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 앞으로 더욱 트렌디하면서도 매력적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