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아직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패션계는 벌써부터 봄바람이 불고 있다. 형형색색 다양한 컬러의 아이템부터 플라워, 도트 등의 싱그러운 패턴 아이템까지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고 있는 것. 
ⓒ락피쉬 ROCKFISH
사계절 중 봄만큼 변덕스러운 날씨도 없다. 화창한 듯싶다가도 어느 순간 비가 내리는 등 오락가락한 날씨 때문에 애를 먹게 된다. 이렇게 비소식이 잦은 봄에는 레인부츠를 활용한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파스텔 컬러나 비비드한 컬러의 레인부츠는 비를 막아주는 기능적인 면은 물론, 시각적인 요소로 비 오는날 우울한 기분도 달랠 수 있다.
ⓒ레디 REDY
심플한 디자인의 슬립온은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적합한 아이템으로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한 멀티 스타일링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중 에나멜 소재의 슬립온은 광택감 특유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움이 느낄 수 있으며, 스카이 블루의 산뜻한 컬러와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슬립온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