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옥 여사 발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의 발인이 25일 오전 6시 30분에 거행됐다.
김 전 총리는 서울 신당동 자택 근처에서 진행된 노제에서 눈물을 흘리며 64년을 함께한 반려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충남 부여군 외산면 반교리 선산에 안장됐다.
박 여사는 2014년 9월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투병해왔으며, 지난 21일 오후 8시쯤 별세했다.
장례 기간동안 박 여사의 빈소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이완구 총리를 비롯해 여야 당대표 등 정·재계 인사들이 잇따라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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