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과 공교육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도서관에서 미래를 찾다'를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청소년! 도서관에서 미래를 찾다'는 주제별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 활동,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이야기, 도서관 자료 활용법 및 정보검색을 통한 정보 활용 교육, 전문가 특강 등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을 위한 테마 도서관(4월, 9월) △도서관을 통한 진로탐색(5월, 10월) △청소년 인문학 이야기(6월, 11월) △전문가 특강(7월, 12월)으로 구성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는 각 학교별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측은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위한 장으로 도서관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자유학기제에 맞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13일 한국교육개발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