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환급금 미조회로 쌓인 세금이 366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환급금 조회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세청 환급금이란 원천징수가 과다하게 되었거나 하는 이유로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이다. 환급 대상자는 모두 39만 명이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주민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국세청 환급금 조회를 즉시 할 수 있다.
‘국제유가 전망’
국제유가가 미국의 공급 감소 전망에 또다시 상승하며 50달러 선에 근접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1.59달러(3.3%) 오른 49.7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2.53달러(4.2%) 상승한 배럴당 62.5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원유 굴착건수는 전주 대비 33건 감소하며 4년만에 1000건 아래로 추락했다.
'드레스 색깔논쟁'
한 드레스의 색깔을 두고 논쟁이 벌어진 가운데 포토샵 제작사인 어도비가 정확한 정답을 내렸다. 27일(한국시간) 오전 6시 'Swiked'라는 ID를 가진 SNS 텀블러 이용자가 텀블러에 드레스 사진을 올렸다. 문제는 드레스 색깔이다. 드레스의 색깔이 어떤 색으로 보이느냐는 질문에 보는 이마다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파란색 바탕에 검은줄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하얀색 바탕에 금색 줄무늬라고 주장하는 이들로 나뉜다. 드레스 색깔과 관련해 포토샵 제작사인 어도비 측은 트위터를 통해 드레스의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보여주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다"라고 밝혔다.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
새누리당은 청와대가 신임 비서실장으로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내정한 것을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평했다. 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지난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가 오늘 신임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을 잘 알고 청와대를 잘 아는 분을 비서실장에 임명한, 적재적소의 인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대변인은 “외교와 정무 경험이 풍무한 정보통으로서, ‘왕실장’으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지향형 실무 비서실장으로 청와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간통죄’
헌법재판소는 간통죄가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위헌 결정을 냈다. 26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한 헌법소원과 위헌법률심판제청 등 모두 17건의 사건에 대한 선고에서 재판관 9인 중 7인이 간통죄에 대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재판관 7명은 간통죄가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 자유를 침해하며, 죄질이 다른 수많은 간통 행위를 징역형으로만 응징하는 것은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며 간통죄에 위헌이라는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