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3·1절'
국학원과 국학원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제96주년 삼일절을 맞아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을 포함해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17개 지역에서 1만2000명이 동참하는 기념식 '3·1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인성을 회복하자! 대한 독립만세! 인성회복만세!'를 개최한다.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는 96주년을 기념해 96명 유관순의 3·1만세 퍼포먼스와 대형 태극(지름 5m) 카드섹션, 아리랑 태극댄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초중고 학생들이 선보이는 독도 댄스도 펼쳐진다. 또 5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은 태극 풍선을 들고 만세 퍼포먼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지역에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민족대표 33인과 함께 하는 3·1절 기념식, 독립열사에 관한 연극과 어록 낭독과 함께하는 태극무, 전통 힐링 무예 단무도, 풍류도, 판소리 등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태극기와 독립열사 탁본, 태극기 그리기, 우리 얼 퀴즈, 독립운동가 스피치 대회, 독립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부스행사가 열린다.
김창환 국학원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은 이기주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인성 회복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공심과 양심을 지키겠다는 뜨거운 마음, 진정한 애국심에서 시작한다"면서 "신분과 종교를 넘어 민족이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삼일절. 그 정신을 되살리고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국학원 사이버 의병 페이스북(www.facebook.com/cybershinsi)에서는 태극기 달기와 태극기 인증샷 퍼레이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