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남자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80 대 75로 승리한 모비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시진제공=서울 뉴스1 허경 기자
울산 모비스가 5시즌 만에 프로농구 정규시즌 정상에 올라섰다.
모비스는 1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 서울 SK의 2014-2015 정규시즌 52차전 결과에 따라 1위를 손에 넣었다.

이날 동부는 SK에 69-75로 패배해 35승17패로 정규시즌 2경기를 남겨두고 모비스(37승15패)와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현재 1, 2위인 모비스, 동부가 정규시즌을 같은 37승17패로 마치더라도 우위는 모비스가 차지한다.

모비스는 1997시즌, 2005-2006시즌, 2006-2007시즌, 2008-2009시즌, 2009-2010시즌에 이어 6번째 정규리그 제패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