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임성민이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건강보고서’의 MC로 출연한다.
임성민이 진행할 ‘건강 보고서’ 혈관건강 편은 신체 모든 곳의 건강을 좌우하는 혈관 건강에 대해 집중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혈관전문가 조세행 박사(내과전문의)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행 박사는 “혈관의 노화 현상은 사춘기가 끝나는 16세부터 시작된다.”면서 “탄력을 잃고 단단해지고 두꺼워진 혈관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위험 질환들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혈관을 해치는 3대 원인으로 “나이, 당뇨, 흡연”을 꼽으며 “특히 당뇨와 흡연은 10년이상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쿼트와 같은 중력역행 운동은 하체, 허리건강에 좋다”고 추천하며 “ 간단한 혈관나이 자가 진단법과 관리 비법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30~60대까지의 연령별 혈관나이를 측정한 결과에서는 40대의 남성이 70대의 혈관나이를 기록하는 등 충격적인 결과가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임성민은 메모까지 해가며 혈관 건강 체크리스트를 익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들도 주목하는 몸 속의 항산화 효소 SOD가 혈관노화를 막기 위한 특급비책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SOD가 함유된 식품소개와 혈관 건강에 대한 풍문의 허와 실을 밝히는 등 혈관관리의 숨은 비법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헬스메디tv 장정환PD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혈관에 대한 제대로 된 의학지식과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별 생활 속 건강관리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혈관 건강과 관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건강보고서’ 혈관건강 편은 오는 4일(수) 오전 9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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