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공개, 문재인 지지율, 공무원연금 개혁/사진=뉴스1
‘문재인 지지율’, ‘갤럭시 S6 공개’, ‘공무원연금 개혁’, ‘홍사덕 민화협 의장’, ‘유리천장 지수’
‘문재인 지지율’

차기 유력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27.0%로 지난 번 조사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며 선두를 지켰다. 특히 문 대표의 지지율은 모든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8%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지난해 11월 1주차 이후 약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갤럭시s6 공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6’(32GB)의 가격이 90만원 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6일 스페인·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갤럭시S6와 S6엣지의 가격을 공개했다. 책정된 가격은 메모리 용량(32·64·128GB)에 따라 699~899유로(85만~109만원), S6엣지는 849~1049유로(103만~127만원). 엣지가 S6보다 18만원 정도 비싼 셈이다.

앞서 IT 전문 매체인 더버지는 미국 통신업체인 T모바일이 고객들에게 공지한 내용을 토대로 갤럭시S6(32GB) 모델의 공단말기 가격이 699.99달러(77만원·6일 환율기준)로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마련에 실패하더라도 국회에서 독자적으로 관련 법안을 오는 5월2일까지 처리하기로 했다.


이완구 국무총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 등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첫 고위 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국회 특위 활동이 끝나는 5월2일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를 마친 뒤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무원연금 개혁은 시급성을 감안해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여야가 합의한) 국회 연금특위 운영 최종 시한인 5월2일까지 입법 조치를 완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사덕 민화협 의장’

홍사덕 민화협 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민화협 측은 리퍼트 미국 대사 습격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피습 사건의 피의자 김기종씨를 민화협에서 제명했다. 

민화협은 5일 사무실이 있는 서울 구세군회관 건물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홍사덕 대표 의장이 이번 리퍼트 대사 피습 사태에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민화협은 이어 미국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테러행위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전 회원단체와 함께 통탄한다”면서 “이 불행한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가져야 할 어떤 책임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화협은 또 행사 운영 미숙으로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을 인정했다. 피의자인 김기종씨가 사전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했는데도 입장을 허락했으며 경찰의 경고에도 그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했다고 시인한 것이다.

‘유리천장 지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유리천장' 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천장은 여성의 사회참여나 직장 내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한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100점 만점에 25.6점으로 조사 대상 28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은 작년과 재작년에도 최하위였다.

유리천장 지수는 여성의 고등 교육수준, 사회참여, 남성과의 임금격차, 직장 내 직위, 유급 출산휴가 등 9개 부문을 활용해 만든 지표로 OECD 평균은 60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