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씨/사진=뉴스1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봄 기운이 만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7일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루 종일 맑은 하늘이 펼쳐질 것으로 예보했다. 전라남북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2도를 웃돌며 무척 따뜻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년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중부와 영남 일부, 전남 여수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일요일일 내일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다음 주 초반에는 다시 막바지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