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희망콘서트는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의 출연자들이 백퍼센트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모금콘서트로 매년 두 차례 개최된다.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거미, 김민종, 양동근, 윤도현, 지누션과 뮤지컬배우 김아선 등이 참여한다.
윤도현과 거미는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며 공동대표로 있는 가수 션이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지누션으로 무대에 서게 된다.
(재)승일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되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전 코치이자 루게릭환우인 박승일과 가수 션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4년 ‘ALS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받은 바 있다.
루게릭 희망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은 루게릭요양병원건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콘서트 티켓은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승일희망재단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ungilhope) 을 통해 초대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승일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