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는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의왕시 글로벌 인재센터를 2017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왕시 글로벌 인재센터는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한 역점 사업으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교육과 다양한 교양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 내손동 일대에 부지 면적 3600㎡, 연면적 2289㎡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18개의 강의실과 북카페, 평생학습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지난 2월 글로벌 인재센터의 위탁운영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4월 개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을 진행하게 된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자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학부모 교육 세미나, 영어 체험 학습, 북카페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 정규 어학 프로그램은 통합적 ESL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 친밀감 형성을 통한 자연스러운 몰입 교육이 특징이다.

초등부의 경우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또한 다양한 스토리 구성과 10개 레벨의 체계적인 북클럽 프로그램, 영어 학습 시간 노출 극대화와 학습 관리에 효과적인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유아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원데이 영어 몰입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성인 어학 및 교양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돼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갖춰졌다.

수강 신청 방법은 의왕시 글로벌 인재센터 홈페이지(uwgc.kr)에서 등록하거나 전화(031-425-0086)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및 레벨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왕시민의 경우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이번 의왕시 글로벌 인재센터 위탁 운영은 최근 수주한 서울 영등포구 영어체험센터에 이어 지역사회 교육복지에 이바지하는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현재 교육 위탁 중인 다양한 지역의 운영 경험을 발판으로 의왕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우수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제이엘에스는 현재 서울 영등포구ㆍ강동구, 경기 과천시, 전북 고창군, 부산 기장군 등 다양한 지역의 영어체험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이미지제공=정상제이엘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