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은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이는 오랜 기간을 두고 서서히 생겨나 20~40대에 호발하고 젊은 성인의 3~5%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피부는 황갈색의 인설과 가피로 덮여 있으며 가벼운 홍반에서 심한 홍피증까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것이 지루성피부염의 가장 큰 증상이다.
◆탈모, 비듬으로 확대?
탈모의 원인은 지루성피부염 즉 지루성두피염 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지루성피부염을 장기간 앓게 되면 염증이 모근까지 영향을 줘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아울러 비듬은 두피에서 각질이 노화돼 벗겨지는 현상으로, 지루성피부염과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비듬은 지루성피부염 보다 덜하지만 접착력이 약한 반, 기름기 있는 인설, 소양감을 동반하는 두피에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같은 지루성피부염은 피지가 과다분비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유전적 원인과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곰팡이 균 등에 의한 세균감염이 큰 원인이다.
25년간 지루성피부염 등의 난치성 질환을 치료해온 하늘마음한의원은 지루성피부염 등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 대해 외부 독소물질의 체내 유입과 인체 면역력 교란이 동시에 겹칠 때 발병하기 때문에 재발까지 잡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이를 위해 구암(龜巖)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 ‘벽역신방(辟疫神方)’의 처방을 기반으로 지루성피부염 치료에 적합하게 조제된 청열해독산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1:1 맞춤케어 시스템으로 환자를 치료해오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매주 24개 지점 원장단 전원이 참석해 피부치료의 원리, 사례, 치료법 등 매주 피부치료시스템 연구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며 난치성 질환이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는 만큼 ‘행복주치의’ 등 평생 책임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 지루성피부염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하늘마음한의원 양대진 원장은 “심한 지루성피부염 환자의 경우는 심한 가려움으로 가려운 부위를 때려 아프고 심지어 멍이 들기도 한다. 물집이 터져 피가 나기도 하며 너무 부어 눈을 뜨기가 어렵기도 하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치료는커녕 자신의 증상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모든 질환은 원인을 알고, 재발부터 잡는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