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제 2회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비상임이사의 선임 및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사외이사로 현 법무법인 세줄 대표 최정수 변호사(65)가 선임됐다. 현 나사렛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이종화 교수(62),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강효석 교수(61)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비상임 이사로는 임용택 전북은행장(63)과 삼양홀딩스 윤재엽 부사장(61)이 재선임됐다.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은 “앞으로도 JB금융그룹은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별 경쟁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사 간 연계영업 확대 등을 통한 시너지 확대 및 그룹 통합 브랜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각종 규제개혁 및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각종리스크의 선제적인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가장 경쟁력 있는 최고의 소매전문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JB금융지주의 제1기(2014년 5월1~2014년 12월31일) 매출액은 315억1500만원, 영업이익 145억6300만원, 당기순이익 149억85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