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NFC 기술을 탑재한 알파벳 디스크와 PC, 재미있는 스토리북이 연계된 영유아 파닉스 학습 프로그램이다. 화면 속에 제시되는 영어 단어를 보고 들은 후 알파벳 디스크로 단어를 완성하면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과정에서 정확한 음소 단위 발음과 소리, 모양을 습득해 영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닉스 단계 및 학습 연령에 따라 1단계 주 파티(Zoo Party), 2단계 다이노 파크, 3단계 스카이 캐슬(Sky Castle)로 구성됐으며, 현재 2단계 다이노 파크(Dino Park)까지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2단계 다이노 파크(Dino Park)는 CAT, PAT, SAT과 같이 자음과 모음, 자음의 소리 결합을 완성하고 영어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단어의 군(Sights Words)의 활용을 극대화해 간단한 문장을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계발됐다.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 외에도 학습 후에 보드게임과 알파벳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과 활동 가이드북도 별도로 출시됐다.
다이노 파크(Dino Park)는 바다나무 홈페이지(http://www.badanamu.com/kor/downloads)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기존 바다나무 스토리타임 패키지에 있는 디스크가 있으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액티비티 북 세트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5만원이다.
캄 아일랜드 관계자는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알파벳 디스크와 스토리북이 연계된 최초의 체험식 파닉스 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 안에 총 3단계를 모두 출시할 계획”이라며 “파닉스 반복 노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해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과 같은 비 영어권 국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알파벳 디스크와 러닝 토이, NFC 리더기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판매한다. 가격은 18만원으로 캄 아일랜드 홈페이지와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