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욱 대상 명예회장이 지난해 대상홀딩스를 통해 10억원의 보수를 챙겼다.
31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대상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해 대상홀딩스를 통해 10억원의 급여를 지급받았다. 이는 전년(7700만원)보다 30% 가까이 오른 금액이다.

대상홀딩스는 "임 회장의 보수는 임원보수관리규정에 의거한 성과보상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대상그룹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최근 탤런트 이정재씨와 열애중인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아버지다.

한편 대상그룹은 지난해 기준 재계순위 48위로 청정원, 종가집, 순창, 햇살담은 등의 대표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