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식중독균'
대형마트, 인터넷홈쇼핑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인 일부 훈제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대형마트, 인터넷홈쇼핑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인 일부 훈제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중인 훈제식품 총 36종에 대해 병원성 세균 및 방사능 물질 시험과 제품의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훈제연어와 훈제닭 각 1개, 훈제오리 4개 등 총 6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은 임산부, 태아, 신생아, 노인 그리고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다.
또 일부 품목은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의 표시가 없어 피해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제품은 해동하거나 냉장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해동방법과 재냉동금지 같은 안전주의사항을 표시해야 하지만 훈제연어, 훈제닭 중 6개 품목은 이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