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지난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 문에서 창신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지역재생 사업인 H-빌리지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리는 'H-빌리지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김영종 종로구 구청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이사,한국메세나협회 이충관 국장, 사회적기업 공공공간 홍성재/신윤예 대표, 카이스트 장대철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이번 쇼케이스는 5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H-빌리지’ 성과발표회와 봉제공장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으로 브로치를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활동이 가능한 전시회로 꾸며진다.


현대차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난 1년간 종로구 창신동 봉제공장에 문화예술과 산업을 접목해 낙후된 봉제산업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H-빌리지를 진행했다.

‘H-빌리지’ 프로젝트는 지역에 문화예술과 산업을 접목한 도시재생을 목표로 낙후된 창신동 봉제공장 1000여개를 대상으로 펼쳐진 국내 최초의 기업과 문화예술지원단체, 사회적 기업, 지자체가 협력한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의 성과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일년 만에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사회적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H-빌리지’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팀별 최대 1억원을 제공하는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H-온드림 오디션’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제공=한국메세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