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3년 연속 교육부와 공동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교육부와 함께 오는 11월25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초등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 4,500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캠페인 학부모-아이 교육’을 시작한다.

▲ 풀무원이 교육부와 3년 째 온 가족이 함께 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생활 속 교육 프로그램 진행한다. 오는 11월25일까지 총150회에 걸쳐 서울, 인천, 경기지역 초등 3학년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펼친다. (제공=풀무원)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바른먹거리 캠페인 학부모-아이 교육’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면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식사예절과 가족간의 소통방법,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생활 속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지난 2012년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푸드포체인지와 바른먹거리 실천 확대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해왔다.


2013년에는 36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1,072명이, 2014년에는 100개 학교 2,768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교육횟수와 인원을 확대하여 서울, 인천, 경기지역 150개 초등학교 3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5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른먹거리 캠페인 학부모-아이 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 15가족(30명)을 대상으로 총 90분간 진행된다.


풀무원재단 이지영 담당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은 따뜻한 유대감 형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식습관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며 “바른먹거리 캠페인의 일환인 ‘학부모-아이’ 교육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더불어 건전하고 바른 가족문화 조성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