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국제유가가 이슬람 수니파 급진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점령과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74달러(2.95%) 상승한 60.7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역시 배럴당 1.51달러(2.32%) 상승한 66.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지난주 미국 쿠싱지역 원유 재고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IS가 이라크 라마디 지역을 점령했다는 소식에 중동의 원유 공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