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강화'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음주단속 강화'

행락철을 맞이해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6월까지 음주운전 집중·확대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북구 우이동 먹자골목 부근, 신내IC 국도 등 산 주변 유원지와 서울 진입 외곽도로 등 28곳을 주간 단속장소로 선정하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추가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을 실시한다.

한편 경찰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음주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음주 교통사고는 일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했다. 시간대 별로는 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