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재학생들이‘천직’을 스스로 찾겠다는 목표로 특별 교육과정에서 열정을 보였다.
교육솔루션 전문기업 바른교육(대표 안승권)은 지난 22일 카이스트에서 재학생 대상의 ‘나의 꿈, 나의 일을 찾아서’ 워크숍을 주관했다.
교육솔루션 전문기업 바른교육(대표 안승권)은 지난 22일 카이스트에서 재학생 대상의 ‘나의 꿈, 나의 일을 찾아서’ 워크숍을 주관했다.

이 워크숍은 카이스트 인재들이 자신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토론 강의 형식으로 이뤄졌다. ‘자신을 바로 알고 천직을 찾자’는 슬로건에 참여 학생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특히 학생들은 8시간의 워크숍 과정에서 그간 학교에서 닦아온 학문을 연계해 진로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한편, 유망 직업들과 적성/전공 간의 괴리를 좁히기 위한 방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한 군산대학교 정균승 교수는 “학생들이 진로를 찾지 못해 휴학, 편입, 자퇴가 발생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해서 계속 잘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바른교육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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