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일 특허신청 공고에 따라 서울·제주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신청을 마감한 결과, 서울 일반경쟁에 7개, 중소중견 14개, 제주 중소중견 3개 등 총 24개 기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일반경쟁의 경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호텔롯데,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이랜드면세점, 현대디에프 등이 신청했다.
서울 중소중견에는 세종면세점, 유진디에프앤씨, 청하고려인삼, 신홍선건설, 파라다이스, 그랜드동대문디에프, 서울면세점, 중원산업, 동대문듀티프리, 에스엠면세점, 하이브랜드듀티프리, SIMPAC, 듀티프리아시아, 동대문24면세점 등이 접수했다.
제주 중소중견의 경우 엔타스듀티프리, 제주관광공사, 제주면세점 등 3곳이 신청을 했다.
관세청은 오는 7월 초 현장 실사 평가 등을 거쳐 7월 중순 이후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