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그룹 '내츄럴리 세븐' (Naturally 7)이 오는 8월 앵콜 내한공연을 가진다.

지니콘텐츠에 따르면, 2015년 3월 첫 내한공연을 가진 '내츄럴리 세븐'이 8월 앵콜 내한공연 일정을 확정지었다. 이에 8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앵콜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지니콘텐츠 측은 "공연을 본 관객들이 '왜 살아있는 악기라는 애칭이 있는지 알겠다'라며 일찌감치 앵콜 콘서트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었다. 결국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8월 앵콜 공연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앵콜 공연은 한국에서 새로운 앨범을 동시에 발매하며 레퍼토리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가장 핫한 살아있는 악기의 진면목을 앵콜 내한공연을 통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츄럴리 세븐'은 파리 지하철에서 부른 ‘Feel it' 영상으로 일약 유튜브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마이클 부블레와 4차례에 걸쳐 앨범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이미지제공=지니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