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 레페토(repetto)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백조의 호수>는 세계 3대 발레 중 하나라 평가 받는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 발레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지난 2014년 한국 공연 시엔 전석 전 회자 매진을 기록,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인기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러시아의 전설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 의 버전으로 연출되어 오는 24부터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레페토의 백조의 호수 티켓 이벤트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울, 경기권 매장(아울렛 ,면세점 제외)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레페토 홍보팀 강석민 대리는 "레페토는 발레 슈즈로 시작된 브랜드로서 대중들이 발레를 비롯 예술성 있는 문화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도 이런 행보의 하나로 마련한 것"이라며 "특히 <백조의 호수>는 우리의 설화 '선녀와 나무꾼'과 비슷한 내용으로 대중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 발레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백조의 호수>의 이번 한국 공연은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노 프리드만 포겔이 주인공인 지그프리트 왕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레페토의 <백조의 호수> 티켓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담점(02-540-2065)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레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