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은 필리핀관광청, 레드페이스가 함께하는 ‘팔라완 출사 원정대’ 모집을 시작한지 10일만에 1000명 넘는 지원자들이 접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원정대는 필리핀의 숨겨진 목적지를 발굴해 소개하는 비온드 마닐라(Beyond Manil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필리핀항공 측은 앞으로도 마닐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목적지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원정대가 찾게 될 곳 중 특히 세계7대 자연경관 가운데 하나인 팔라완의 지하강국립공원은 필리핀의 최고 청정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전세계에서 참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는 필리핀항공 측의 설명.


이번 원정대(www.7107.co.kr/photoExpedition2015/info.aspx)는 6월 14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발표는 6월 16일이다. 당첨된 원정대는 6월25일부터 6월29일까지 4박 5일간 유네스코가 지정한 신비의 섬 팔라완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이번 원정대 참가자에게 ‘인천-팔라완’ 이코노미 왕복 항공원을 제공하며, 호텔 및 리조트 숙박, 현지 일정 진행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레드페이스는 신발과 의류, 모자, 가방을 제공한다.

<이미지제공=필리핀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