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문화 축제 ‘패션코드2016 S/S(Fashion KODE)’의 연계행사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후원하는 팝업스토어 '코드-H(KODE-H)‘가 진행된다.
'코드-H(KODE-H)'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체결한 ‘국내 패션업계 동반성장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의 추진 사업으로, 단순히 물량 중심의 판촉 행사가 아닌 신진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여성의류 브랜드 13개, 패션 잡화 브랜드 6개, 남성복 브랜드 2개로, 총 21개다.
특히 지난 패션위크2015 및 서울패션위크에서호평을 받은 라이(LIE), 티백(tibaeg), 제이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포스트디셈버(POST DECEMBER) 등 주목받는 여성의류 브랜드들이 대거 포함되어있어 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패션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도록 신진브랜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대백화점과의 MOU를 통해 신진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4회째를 맞는 ‘패션코드 2016 S/S'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2016 S/S’ 공식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