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기온에 오피스에서의 옷차림에 고민이 많아진다. 시원하게 입자니 불편하고, 딱딱한 정장은 스타일리시하지 않고 더워 보이기 때문.

시원하면서도 패셔너블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찾고 있는 오피스 우먼들을 위해 3가지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화이트 블라우스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고, 다양한 스타일링은 연출할 수 있어 자주 입게 되는데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다면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면이나 쉬폰 소재의 블라우스는 몸에 달라 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소매나 길이감이 짧기 때문에 시계, 팔찌 같은 아이템으로 디테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길이감은 짧아져도 포멀함은 살리는 하의

책상에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무릎이 넘는 팬츠나 스커트가 통풍이 잘되고 직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다. 패턴이 가미된 스커트는 시원해 보이지만 상의는 화이트 블라우스로 최대한 심플하게 스타일링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한 팬츠는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입기 좋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손쉬운 스타일링 머스트 해브 아이템 ‘데님 원피스’


원피스는 참 편리한 옷이다. 위아래 어떤 것을 맞춰 입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시원하기까지 해서 여름에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데님 원피스를 활용해 보자.

이때 만약 루즈한 핏의 원피스 밖에 없다면 얇은 벨트로 허리 부분을 묶어 주는 것도 좋다. 단, 자칫 스타일이 단조로울 수 있으니 모노 톤의 미니 숄더백이나 오픈 토를 함께 매치해줄 것.

한편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단정한 스타일을 입어야 하는 오피스 레이디들에게는 루즈한 핏의 원피스보다는 허리 라인이 들어간 스타일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날씬해 보인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