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대 행사는 오는 6월 20일(토) 인천 송도갯벌에서 진행된다.
인천 송도갯벌은 우리나라 습지 중 19번째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으며 국제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저어새들이 찾아와 번식지로 이용하는 등 희귀 종 철새들이 쉬어가는 중간 기착지이다.
200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받고 있다. 이번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 과정을 통해 참가 대원들은 갯벌 교육뿐 아니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를 직접 관찰하며 철새서식지의 보호 가치에 대해서도 배울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와 환경재단은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주요 습지를 체험 장소로 선정해 왔다. 올해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서울 밤섬을 비롯해 두웅습지, 송도갯벌과 보성 벌교갯벌 등 총 4곳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2015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 및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40명(3차)이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는 200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11년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통해 약 680명의 그린리더를 배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