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이 SK텔레콤과 ICT솔루션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을 개설한다.

이와관련해 지난달 27일, 이들 양사는 세븐일레븐이 보유한 우수한 점포 인프라 및 사업역량과 SK텔레콤의 선진화된 ICT기술력을 결합하여,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구축 확산, 멤버십 제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SK텔레콤과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구축 추진된다. 6월중 서울 명동 지역에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구축 및 시범 운영키로 했다. ICT솔루션 기반 스마트 테이블, 증강현실 등 다양한 고객 체험형 서비스 제공된다. (제공=세븐일레븐)

오는 6월 서울 명동 지역 세븐일레븐에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을 구축하여 시범 운영하고, 효과성 검증을 통해 세븐일레븐 전 매장으로 순차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시범매장에는 ▲스마트 테이블, ▲스마트 선반, ▲미디어 윈도우, ▲증강현실, ▲스마트 홍보물 등 5가지 ICT 솔루션이 시범적으로 설치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매장 내 설치된 ▲스마트 선반, ▲미디어 윈도우, ▲스마트 홍보물 등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상으로 제공되었던 이벤트나 상품정보 등을 편리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세븐일레븐은 점포 운영에 필요한 고정적인 광고 마케팅 관리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락 구매 후 매장 안에 설치된 스마트 테이블에 앉으면 증강현실을 통해 세븐일레븐 도시락 모델 ‘혜리’가 등장, 고객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으며 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리아세븐과 SK텔레콤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객 가치 추구형 상품 및 우수한 점포 인프라를 활용,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추진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