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사진=임한별 기자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오늘(10일) 강남·서초 지역 학교들의 휴업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조희연 교육감과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은 이날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에서 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이들 학교들에 대한 휴업 연장 여부와 전체 학교에 대한 메르스 휴업 상황을 점검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강남, 서초구 휴업 여부 뿐만 아니라 송파나 강동구 등 서울 전체의 휴업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7일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강남구·서초구 유치원 69곳과 초등학교 57곳 등 126곳에는 8~10일 일괄 휴업령이 내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