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메르스 환자'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115번 메르스 환자의 가족들이 자신의 개인 정보가 인터넷 등에 유출됐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전부터 인터넷과 카카오톡·페이스북 등 SNS에는 115번 환자 가족 구성원들의 이름·주소·전화번호·관계 등 정보가 기재된 사진파일이 올라와 퍼졌다.
경찰은 해당 문건을 입수해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출된 자료가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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