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원) 재학·졸업생(미취업자 한정)이 1∼2년간 유망 벤처·중소기업에서 인턴으로 현장 근무하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창업인턴제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성공 창업을 도와주는 '2015년 창업인턴제('Venture For Korea')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한다.


오는 7월 6일(월)까지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와 이들의 인턴활동과 창업을 도와줄 인턴채용기업을 모집한다.

▲ 중기청이 2015년 창업인턴제 참여 인턴 및 기업 모집한다. (제공=중소기업청)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이번에 추진되는 '창업인턴제'는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500여 개의 벤처·창업기업 풀을 구성하고 매칭과정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50명의 창업인턴을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창업인턴으로 선발되면 선배 창업·벤처기업에서 1년간 현장근무와 함께 실무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역량을 배양하게 되고 인턴근무 후 창업을 준비할 경우 평가를 거쳐 창업공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최대 1억 원)을 받게 된다.

또 인턴채용기업에게는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비용(사무용품 구입, 출장, 교육훈련 비용 등, 월 80만 원 이내)이 지원될 예정이다.


창업인턴의 신청자격은 대학(원) 재학생(대학생의 경우 4학기 이상 수료자) 또는 졸업 후 3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며, 참여기업은 업력 7년 미만 또는 벤처기업(상시근로자 3인 이상, 매출액 1억 원 이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인턴 또는 기업은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신청(인턴 및 참여기업 pool에 등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