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대표적인 자전거 온라인 쇼핑몰 자사모(대표 박병후, http:// www.jasamo.co.kr)는 하이브리드, 로드, mtb, 픽시, 미니벨로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취급하고 있다.
박병우 대표는 창업 전 알톤스포츠 영업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가장 좋아하는 일인 자전거로 개인사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결심했다.
그는 “자전거 영업일을 하면서 자전거 온라인 판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며 “오프라인 매장을 영업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만나고 각각 어떤 모델을 선호하는지를 파악해 지금의 온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원하는 모델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사모는 2011년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인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품질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그의 고집으로 자사모 제품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해 모바일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출도 매년 20~30%정도 성장 중이다.
박 대표는 “처음에는 온라인판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제품홍보나 사이트구축이 힘들었다.” 며 “메이크샵은 개별디자인이 잘 되어있어 홈페이지 구축에 큰 어려움이 없었고 교육시스템 역시 잘 되어있어 언제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덕분에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사모는 같은 모델을 판매하는 타 쇼핑몰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딩에 필요한 필수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구매고객 전/후 AS 및 고객전화상담을 업무시간 외 휴일, 공휴일, 밤 늦은 시간까지 365일 24시간 상담도 하고 있다.
그는 “ ’구매자가 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를 운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 며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늘 고객의 편에서 생각하며 안전한 조립, 안전한 배송, 철저한 사후관리를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고객만족으로 자사모의 주 고객층은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하며 요즘은 전국적으로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평소에 라이딩하기 좋은 하이브리드나 로드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사모는 더 많은 자전거 브랜드라인업을 형성해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과 현재 자사브랜드인 로드다이나믹과 함께 발전하여 더 많은 자전거 모델을 출시해 자전거 쇼핑몰로 대중화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의 쇼핑몰 CEO들에게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많이 준비하고 충분히 공부 한 뒤 시작하라고 하고 싶다” 며 “온라인 쇼핑몰은 판매망이 전국적이다 보니 계속 좋은 아이템으로 운영하다보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하면 분명히 매출이 상승하니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남들보다 먼저 변화를 주며 운영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