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학원(국학원장 권은미)은 교육부 후원으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함께 '2015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인성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를 주제로 본선대회가 열린다.


본선대회는 국학원과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접수는 오는 17일까지며,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예선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참가신청서와 3분 스피치 동영상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지역예선은 스피치 동영상 심사를 거쳐 1차로 16개 시도지부별 5명씩 선발되며, 2차로 본선진출자 15명이 결정된다. 합격자는 개별 통지된다.

본선대회는 15명의 진출자들이 5분씩 발표 시간을 가지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인성교육의 체험성, 감동성, 참신성 그리고 전달력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명(부상 장학금 150만원), 최우수상 2명(장학금 각 100만원), 우수상 6명(장학금 각 50만원), 인기상 6명(장학금 각 30만원)을 최종 선정한다.


권은미 국학원장은 "2015년부터 시행되는 '인성교육진흥법' 취지에 발맞춰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인성교육에 대한 경험과 인성에 대한 생각을 발표함으로써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이번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국학원 홈페이지(www.kookhakwo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41-620-6700·6745.

한편 인성교육전문기관 국학원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4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홍익인간 인성철학과 효충도 정신을 기반으로 나라사랑 인성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인성교육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