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달러화의 약세에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53센트(0.88%) 상승한 60.4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39센트(0.61%) 상승한 64.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내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할 것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의 금리 인상 폭 하향 조정 영향으로 이날 달러는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5% 하락한 94.0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