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근 하사 아가씨'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성폭력 피해를 입은 하사관을 '하사 아가씨'라고 지칭해 논란을 일으킨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30일간 국회 출석정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19일 송 의원 징계안에 대한 자문 의견서에서 "송 의원의 과거 군 경력 등을 감안할 때, 납득하기 어려운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윤리심사자문위의 이 같은 징계안을 토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한 뒤 국회의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앞서 송영근 의원은 지난 1월 열린'국회 군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위'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은 하사관을 '하사 아가씨'라고 말했다.
또 "전국의 지휘관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정상적으로 나가야 할 외박을 제때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가정 관리가 안 되고, 그런 섹스 문제를 포함해 관리가 안 되는 것들이 이런 문제를 야기시킨 큰 원인 중의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에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25명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송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