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르스' '메르스 141번 환자' '제주 메르스 환자 동선'

오늘(19일) 오전 메르스 '141번 확진자'의 제주여행 이동경로가 공개된 가운데 이날 오후 1곳이 추가됐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41번 확진자인 A씨의 동선을 재점검하는 과정에서 식당 1곳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A씨의 핸드폰 위치추적과 지역 내 CCTV를 통해 확보한 A씨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 가족 등 4가족에 대해 전화통화로 확인한 결과 5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 사이 제주시 '용두암 해촌'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관리본부는 해당 식당에서 이용자의 카드전표를 확보 중이며 접촉자 6명도 확인해 능동감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체 능동감시 인원은 87명으로 늘어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항·신라호텔을 제외한 해당 확진자는 주요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6월5일 용두암해촌식당(중식), 제주오성음식점(석식)
▲6월6일 삼다도횟집(석식)
▲6월7일 코코몽 파크랜드, 제주 승마장, 제주오성음식점(중식)
▲6월8일 공항 내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