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반스(Vans)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타카시 무라카미(Takashi Murakami, 이하 무라카미)와의 협업 컬렉션을 반스의 최상위 카테고리 볼트(Vault)를 통해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무라카미는 화가, 조각가로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완성도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컬렉션에는 고급문화와 저급문화의 차이란 명확히 존재하지 않다는 그의 철학에서 시작된 슈퍼플랫(Superflat) 이론을 바탕으로 일본 전통적인 문화에서 영감 받은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패턴이 접목됐다.

이번 무라카미와의 협업 컬렉션은 그가 평소에 즐겨 신는 클래식 슬립온(Classic Slip-On) 실루엣으로 총 여섯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한편 성인 제품 외에도 세가지 무라카미 캐릭터들이 포인트로 프린트된 아동화도 함께 출시된다. 반스와 무라카미와의 협업 풋웨어 컬렉션은 각 스타일당 24족으로 극 소량 한정 발매되어 슈 컬렉터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풋웨어뿐만 아니라,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스케이트보드 데크와 티셔츠 또한 함께 선보인다.
무라카미 본인의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티셔츠부터, 풋웨어에 접목되어있는 스마일 플라워와 스컬 패턴이 올오버 프린트된 티셔츠도 만나볼 수 있다. 그의 고유한 두가지 패턴이 프린트된 스케이트보드 데크도 출시되는데 단순히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티셔츠와 스케이트보드 데크 또한 극 소량 한정 발매된다.

반스 x Murakami 협업 컬렉션은 6월 27일 오후 7시, 반스 스토어 압구정과 반스 신세계 본점 그리고 선정된 부티크 스토어에서만 독점으로 발매된다. 더욱 자세한 발매 정보는 반스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반스)에서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