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잃은 해군 장병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 3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22만788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56만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개봉 첫주말동안 100만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연평해전'은 당초 개봉일을 10일로 잡았다가 24일로 2주 연기했고 평택 2함대 해군 장변들과의 VIP 시사 등 각종 홍보 프로모션도 취소됐다.


'연평해전'은 2002년 실화를 담아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