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가 최근 아동복지시설, 미혼모시설 등 5개의 복지기관에 기부금 전달했다.

이번 행복나눔활동은 창업 이래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으로, 현재까지 기부에 사용된 물티슈는 6만팩에 달하며 총 누적 기부 금액은 3억 7천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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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물티슈의 행복나눔활동은 고객이 구매활동을 하면 자연스레 사회공헌에 참여하도록 하는 기부방식이다. 매년 5월과 12월 각 한 달 간의 모든 판매 건에서 100원씩, 그리고 전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 기금이 조성됐다.
또한 올 6월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장애아동의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와 뜻을 모았다. 장애아동들이 그린 그림을 제품에 적용하며 전문 예술성을 가진 아동들에게 표현의 공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제품을 출시했다.

이미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실천이 기업을 비롯하여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는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