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사진=머니투데이DB
'교원평가'
선 학교 교사에 지나친 부담을 지적을 받은 '교원평가제도'가 개선된다.

교육부는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교원평가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고 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 시안을 발표한다.


이번 시안은 교원평가 3개를 2개로 줄여 교원의 부담감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근무성적평정과 성과상여금평가를 교원업적평가(성과평가)로 통합하고 교원능력개발평가(전문성 평가)는 현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국의 학교 등급을 매겨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는 학교성과급 제도는 폐지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은 학교성과급 제도가 학교간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는데다 교단을 분열시킨다며 폐지를 주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