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개막식 리허설/사진=뉴스1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 소식이 화제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대축제인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가 지난 3일 저녁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로 28회째인 광주 유니버시아드에는 146개 나라, 1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14일까지 총 21개 종목에서 금메달 272개를 놓고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개막식은 '젊음이 미래의 빛이다'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약 200분간 진행됐다.

개막식은 크게 환영행사와 공식행사, 문화행사,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로 나뉘어 열렸다.선수단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개최국 한국은 맨 마지막으로 146번째에 들어왔다.

이날 개막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가며 대회 1호 금메달은 4일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나온다. 한국의 첫 금메달은 오늘 저녁 펼쳐질 유도에서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