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원이 꿈꾸는 것 중 하나는 투잡이다. 안정적인 수입도 중요하지만, 그 외 추가적인 수입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인생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세계맥주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통파이브'(Tong’5) 약수역점 이창근 점주 또한 그러한 인생을 꿈꿨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자영업자 중 한 명이다.
이 점주는 창업 이전에 샵인샵 형태의 옷가게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함께 운영 가능한 새로운 아이템을 찾던 중, 우연히 통파이브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식사와 술자리가 동시에 가능한 메뉴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컨테이너인테리어의 빈티지한 분위기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춘 통파이브는 이 점주가 원하던 신선한 창업아이템이었다.
통파이브(www.tong5.co.kr)약수역점은 시원하고 넓은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와 7종의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크래프트존(Craft Zone)이 특징이다.
내외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탁 트인 테라스와 이 점주의 각별한 관리로 깊고 진한 맥주 본연의 맛을 제공하는 크래프트비어를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폭넓은 고객층 확보에 성공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 생맥주 한 잔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 하고 있다.
여기에 복합상권 특성까지 더해져 평일엔 직장인, 주말에는 인근 주민이나 대학생 유입이 많은 덕분에 2층 매장임에도 5월 매출기준 4,00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 수준을 자랑, 투자 비용 대비 매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장사라는 것은 큰 돈이 드는 일인 만큼 시작 전에는 신중한 자세로 준비하기를 바라며, 시작했다면 추진력과 소신을 갖고 밀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의 고객 반응을 보면 통파이브의 브랜드 파워를 믿을 수 있다. 앞으로 운영에 집중, 여름 성수기에는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