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7회 로또 당첨번호. /자료=나눔로또
'로또 당첨번호' '657회 로또 당첨번호' 

지난 4일(657회차)의 발표한 1등 6개 숫자에는 2가지 특징이 있었다.
우선 6개 숫자 중에는 20대 숫자가 없었다는 점이다. 보너스 숫자로 23이 등장했지만 당첨숫자에는 없었는데 이는 3주연속 등장한 패턴이었다. 그리고 657번의 한국로또가 진행될 동안 딱 5번밖에 나오지 않은 특이한 패턴이었다. 참고로 4주 연속 나온 적은 없다. 따라서 다음번 7월11일의 1등 숫자에는 20대번호가 2개 전후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번째 특징은 지난회 자에서 유추가 가능한 숫자가 4개나 등장했다는 점이다. 10~19와 그리고 보너스 숫자 23을 제외하고 14-39-40은 전회인 656회의 1등본수(7개 숫자)에서 올라왔으며 43은 '3의 거울수'(46에서 뺀 숫자)였다. 따라서 전회의 숫자 7개와 거울수 7개, 즉 14개 숫자에서 4개를 유추할 수 있었다.

이 중 39~40은 전회와 전전회 두 번에 걸쳐 본수(7개)와 거울수에서 등장해 '대세 숫자'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에도 그대로 등장했다. 참고로 전전회인 655회 본수(7개)의 합이 223으로 매우 높은 숫자로 형성된 바 있다.


정규분포의 평균합수가 161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높다. 지난 패턴을 연구해 보면 이 경우 이후 3~4번 이내에 100번대 또는 100이하의 숫자 대에서 합수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다음번 7월11일의 1등숫자의 합도 100대 전후로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제657회 로또 당첨숫자는 '10·14·19·39·40·43', 보너스숫자는 '23'으로 결정됐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16억900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488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62명으로 162만원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