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장마전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6일) 제주를 시작으로, 7일~9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6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적도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올려 이날 밤 제주를 시작으로, 7일 밤부터 9일 사이에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호남과 경남, 제주 지역은 8일까지 30mm~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는 비가 오겠고, 충청과 경북은 20mm~60mm, 서울·경기와 강원지역은 5mm~30mm가량의 비가 예상된다.


현재 괌섬 서쪽에선 9호 태풍 '찬홈'이, 필리핀으론 10호 태풍 '린파'가 상륙했고, 11호 '낭카'도 나란히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