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미국증시가 지난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 체결이 3시간 넘게 중단된 가운데 중국증시 폭락이 글로벌 경기회복을 가로막을 것이라는 우려까지 영향을 미쳤다.
8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1.7% 하락한 2046.49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61.49포인트, 1.5% 떨어진 1만7515.42로 마감했다.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나스닥지수는 87.7포인트 하락해 490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1.8%의 하락률로 3대 지수중 낙폭이 가장 컸다.


한편 NYSE를 통한 거래는 오전 11시32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중단됐다. 거래소 측은 사이버 공격이 아니라 기술적인 결함으로 거래가 멈췄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