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은 경주시(시장 최양식)와 지난 7일 오후 2시 경주시청에서 문화상품 공동 기획 및 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경주 관련 문화상품의 기획 및 보급․확산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재단의 김형태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10여 년 간 재단의 문화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데 그 의미가 깊다”며 “신라 천년 고도인 경주시의 유구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상품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본 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실무진 협의를 통해 2016년도 까지 경주지역에 재단 직영 문화상품점의 2~3개소 개점을 목표로 구체적인 공동 협력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및 전국의 국립박물관 내 문화상품․식음료 편의시설 운영과 관련 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문화 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미지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